http://www.hani.co.kr/arti/culture/culture_general/741076.html
예술 해방구, 어디 홍대·대학로뿐이랴
‘플랫폼창동61’. 사진 플랫폼창동61 제공, 한겨레에서 재인용
장르 음악 중심으로 성장하겠다는 플랫폼창동 61
장르에 구애받지 않는 전시, 공연, 예술영화도 상영하는 에무
빈 공간을 한시적으로 임대해 시각예술을 전시하는 일년만 미슬관
방학때 들러봐야겠습니다.
특히 창동은 이동연교수님이 관여하셔서 더 소식이 많이 들리고요...
계속 지켜보겠다는 생각으로 스크랩합니다.
by. 체리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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