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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anist Lang Lang's 'New York Rhapsody'

란문이 2016. 10. 23. 14:50

요즘 L412 멤버들이 샤이니 다음으로 가장 많이 듣는 앨범이 아닐까 싶습니다.

피아니스트 랑랑의 'New York Rhapsody' 인데요.

제이지의 Empire State of Mind,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의 'Tonight' 등을 포함해 10곡을 담고 있는 크로스오버 앨범입니다.

새벽, 늦은 밤에 특히 좋고 오늘같이 비가 오는 쌀쌀한 날에는 낮에 들어도 좋을만한 앨범이에요.

관련 기사와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와 협연한 거슈윈의 Rhapsody in Blue 링크를 첨부합니다.

Pianist Lang Lang steps out of comfort zone with new CD << 기사 본문을 확인하시려면 클릭

http://youtu.be/ss2GFGMu198​ << Rhapsody in Blue 유투브


기사 마지막에 랑랑은 이렇게 말합니다.

"We need to be a little edgier" ​​

"Of course we will keep playing Beethoven and we will keep playing Mozart and we will keep playing Chopin.

That's what we do. At the same time, we need to inspire the world."​​​ 


일요일 오후, 이 앨범이 여러분에게 영감을 주기를 바라며 포스팅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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