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 예술을 즐길 수 있는 날 Art night London

Open all hours: Art Night to give Londoners their own nuit blanc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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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은 프랑스의 nuits blanches(sleppless nights) 를 모델로 하여 7월 2일 Art night 행사를 펼친다.
런던의 지하철 역부터 럭셔리 아파트까지 런던의 곳곳에서 현대 미술을 밤새 즐길 수 있는 하루동안의 페스티벌이다. 
 

행사는 Unlimited 프러덕션에서 진행하며 이 프러덕션에서는 art night london 뿐 아니라
다양한 예술 분야의 쇼케이스를 익숙치 않은 도시 곳곳에서 선보이는  Urban Tales 프로젝트
도시의 환경과 장소의 개발을 연구하고 진행하는 Urban Thingking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Art Night에 참여하는 여러 작가 중 한국 작가 구정아는 쥬블리 라인의 채링 크로스 역에서

Art in the Underground와 Art night로부터 공동 의뢰를 받아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By 나무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