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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새 의류 브랜드 ‘테’···“소량, 즉시 생산”

란문이 2016. 3. 21. 22:36

http://m.biz.khan.co.kr/view.html?artid=201603171642161&code=920401&med_id=khan

이름은 일본의 GU가 생각나고 디자이너와 협업하는 방식은 유니클로의 콜라보레이션 라인(유니클로X르메르, 유니클로X이네스 드 라 프레상쥬)이 떠오릅니다.

서울역 근처에 갈 일 있을 때 한 반 가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