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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예술 통합전산망, 대형 예매처 참여로 사업 본격화

란문이 2016. 11. 10. 13:25

 

 

오늘 예술경영지원센터와 주요 예매처 6곳의 업무협약으로  

2012년부터 시작된 공연예술통합전산망 사업이 본격화 될 예정이라는 소식입니다.

 

6곳의 예매처 중에는 국내 최대 예매 사이트인 인터파크도 포함되어 있어

굉장히 큰 변화가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기사 전문을 보시려면 아래의 링크를 클릭하세요.

 

 

 

 

http://www.korea.kr/policy/pressReleaseView.do?newsId=156166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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