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에도 어김없이 3월 30일부터 4월 8일까지 통영국제음악제가 열립니다!
L412 세 명은 벌써 어떤 공연을 볼지, 어디에서 머물지 찾아보고 있어요.
개막 주에 가게 될 것 같은데 보훔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정경화가 협연하는 개막공연은 거의 매진이라 예매를 서둘러야 할 것 같아요.
반 클라이번 콩쿨 우승자로 잘 알고계실 선우예권의 공연도 리사이틀과 콰르텟 협연 두 개나 준비되어 있습니다.
영업을 위한 영상 몇 개 첨부합니다.
정경화, Tchaikovsky violin concerto
3/30(개막공연) 보훔 심포니 오케스트라 & 정경화
4/2 나이트 스튜디오 II 정경화 & 케빈 케너
Lisa Fischer, How can I ease the pain
3/31 리사 피셔 & 그랜드 배턴
Arturo Sandoval, There will never be another you
4/7 아르투로 산도발
<2018 통영국제음악제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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